멀티부팅 usb(외장하드)만들기[yumi,bootice이용]

여러 usb에 각각 윈도우7,윈도우10 32비트,윈도우10 64비트, 리눅스,윈도우PE 등 여러가지 운영체제를 넣어가지고 다니기 불편할때 만드는 거라고 보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바로 멀티 usb를 만들게 된 이유가 생긴거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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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아래버전은 실제 적용한 유틸과 버전으로 그 이상의 버전도 가능하지만 사용법등이 약간 다를수 있기에 가능하면

동일한 버전이나 이후 버전을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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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넉넉한 용량의 usb 나 외장하드(예제에서는 50G 외장하드로 했습니다.)

2.win7,win10 32bit,win10 64bit,win10 PE

(그외 리눅스등도 만들기 가능하나 예제에서는 리눅스 운영체제는 안넣었습니다.)

3.bootice 1.3.4(한글버전) - 부팅환경 만들어주는 유틸

4.yumi(2.0.5.3 이후버전) 멀티부팅 만들어주는 유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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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win10 PE(Preinstallation Environment)는 구글등에서 검색하면 윈도우 설치 및 복구를 위한 경량판 윈도우라고 나옵니다.

간단히 하드디스크가 없어도 usb에 미니 윈도우를 탑재한거라고 보면 되겠네여

이거 만드는 법은 나중에 게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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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간단하지만 강력한 bootice 의 사용법도 나중에 게시하겠습니다

bootice는 구글에서 검색하면 금방 찾을수 있습니다,용량도 아주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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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남은거 윈도우ISo버전은 어디서 구할지 고민할수 있것네여(microsoft에서는 윈도우 10 이미지 파일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합니다. 또한 usb드라이버를 만들기 위한 윈도우iso 이미지 파일을 다운도그 할수 있다고 합니다.)

윈도우 외에 ms office2013, office 2016 등도 다운로드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제품키가 없지만 일정기간 사용하는데는 문제없고 나중에 구찮게 메세지 같은것이 뜰수는 있습니다.

이런 다운로드 방법 모두 넣으면 내용이 너무 길어지지 여기서는 생략하니 구글링을 해서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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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tice 유틸리티를 이용한 부팅환경 작업

 

 

1. bootice에서 대상디스크에는 멀티부팅으로 사용할 외장하드나 usb를 선택하고, [파티션관리] 버튼을 클릭하여 나온 화면에서 [재파티션] 버튼을 클릭한다. 그럼 또 화면이 나오는데 거기서 [usb-hdd모드(단일파티션)] 선택후 확인버튼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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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파티션관리 창을 닫으면 다시 처음화면이 나오고 거기서 [MBR작업]버튼을 클릭 하여 윈도우NT 5.x/6.x의 MBR 선택후(5.x/6.x 선택창이 나올경우는 6.x를 선택함)하단의 [설치/구성]버튼클릭 후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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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번에 PBR작업 버튼을 클릭하여 BOOTMGR 부트레코드를 선택후 [설치/구성]버튼을 클릭하면 usb(외장하드)의 파티션 생성과 부팅환경 작업이 완성되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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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MI를 이용한 멀티부팅 만들기

 

1. yumi(대부분 무설치버전임)유틸을 실행하여 step1의 멀티부팅으로 사용할 usb나 외장하드를 선택

2.step2의 설치할 윈도우 win7.iso

3.step3의 윈도우 타입은 맨아래의 multiple window vista/7/8/10 선택

(winPE의 경우는 목록에서 multiple winPE를 선택했음)

4.create 버튼을 선택하고 다 설치되면 추가할 윈도우가 있냐고 물어본다 그때 yes버튼을 클릭하여 다른 win10.iso파일이나 win10PE.iso를 선택하여 추가설치해준다

 

다 완성됬으면 usb나 외장하드로 부팅하여 멀티부팅이 잘 되는지 확인해본다

부팅시 목록에 보면 아래처럼 2개가 나오며 1번을 선택하면 또 선택하는 세부항목이 나온다

1.window(win7_32,win10_32,win10_64)

2.win10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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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위의 설명대로 했는데 한번에 될수도 있지만 안될수도 있다. 그럴때 구글링을 통해 비슷한 내용을 검색하여 빠진내용이 있는지 보충하고 그러다보면 성공할수 있으니 한번에 안된다고 포기하지 말고 여러번 시도해본다.